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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2골' 모따, K리그 18라운드 MVP 선정

2025.06.17 오전 11:12
헤더 멀티골로 소속팀 안양에 승리를 안긴 스트라이커 모따가 지난 주말 K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모따를 K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따는 지난 14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9분과 29분, 머리로만 두 골을 넣으며 안양의 2 대 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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