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골프 42살 베테랑 박상현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박상현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가 된 박상현은 2위 이태희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1983년 4월생으로 만 42살 7개월인 박상현은 2005년 최광수 이후 20년 만에 KPGA 투어에서 한 시즌 2승을 달성하는 40대 선수가 됐습니다.
여자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선 황유민이 우승했습니다.
황유민은 KL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날 시즌 최종전까지 상금 부문에서는 홍정민이 13억4천여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신인상은 서교림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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