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의 조광래 대표가 물러났습니다.
대구 구단은 "조광래 대표가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대구를 이끌어 온 조 대표는 이미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시즌 중에 밝혔습니다.
대구는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한 끝에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습니다.
조 대표는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걸맞지 않은 최종 결과에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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