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 후계자'로 불린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영국 BBC는 존슨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존슨은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부터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이적료는 3천5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682억 원으로,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입니다.
존슨은 지난 시즌만 해도 토트넘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며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은 공격수였습니다.
2023년 토트넘에 입단한 존슨은 2024-2025시즌 공식전에서 팀 내 최다인 18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사해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프랑크 감독은 직선적인 돌파를 즐기는 존슨보다는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움직이는 모하메드 쿠두스를 중용해 올 시즌 리그에서 6경기만 선발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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