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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엄지성, FA컵서 시즌 2호골...팀은 승부차기 끝에 탈락

2026.01.12 오전 09:0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엄지성이 시즌 2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엄지성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FA컵 64강전에서 후반 3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해 11월 프레스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한 이후 두 달 만에 터진 시즌 2호 골입니다.

이날 엄지성은 83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습니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엄지성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3을 줬습니다.

스완지시티는 2대 2로 연장전을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5대 6으로 패해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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