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스포츠 애널리틱스는 우리나라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매체는 스노보드 최가온과 쇼트트랙 김길리가 각각 하프파이프와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도 우승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이 은메달을 따고,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밖에,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은 4위로 예상해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만한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체 순위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1위에 오르고, 이어 미국과 독일이 금메달 13개와 12개로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고,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7위에 오른다고 전망했습니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중국이 금메달 4개로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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