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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스위스에 패하며 3연패

2026.02.06 오전 09:29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가 스위스 조에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 부부 선수 조인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대 8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스웨덴에 10대 3, 이탈리아에 8대 4로 패한데 이어 3연패에 빠졌고 체코와 4차전을 치릅니다.

컬링 믹스더블은 출전하는 10개 팀이 최소 한 번씩 경기하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대결한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올라가 메달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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