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작은 도시에 연고를 둔 보되/글림트가 창단 109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미 승리한 보되/글림트는 2차전에서도 2대 1로 이겨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구 5만4천여 명의 노르웨이 북부 보되를 연고로 1916년에 창단한 보되/글림트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건 109년 만에 처음입니다.
보되/글림트는 리그페이즈 6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7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고, 8차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이번 대회 강호 사냥꾼으로 떠올랐습니다.
노르웨이 출신 골잡이 쇠를로트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뉴캐슬, 레버쿠젠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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