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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2주 연속 정상...포드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2026.03.30 오전 10:13
김효주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계속된 포드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28언더파로 미국의 넬리 코르다를 두 타 차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둔 김효주는 통산 우승도 9승으로 늘렸습니다.

지난달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이미향에 이어 우리 선수들은 3연속 우승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LPGA 통산 4승의 전인지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5위에 올라 2023년 8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톱10에 입상했고, 윤이나는 최종합계 18언더파 공동 6위로 지난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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