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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3연속 우승 시동...첫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2026.04.03 오전 11:05
김효주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3연속 우승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LPGA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선두 그룹과는 단 한 타 차여서 김효주는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서게 됐습니다.

최근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한 김효주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와 상금랭킹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고, 세계랭킹도 생애 최고인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LPGA 투어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건 지난 2013년 박인비가 유일합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면 LPGA 투어 통산 10승도 채우게 됩니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김효주와 나란히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미국의 넬리 코다 역시 첫날 4언더파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또 한 번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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