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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올해 끝으로 문 닫는 잠실야구장서 개최

2026.04.03 오후 04:21
올 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립니다.

KBO는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2년 7월 개장해 한국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고 오는 2032년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LG와 두산은 홈 경기를 바로 옆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먼저 열리고, 11일 본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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