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2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루타를 친 이정후는 팀이 4대 1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서 볼티모어 불펜투수 닉 라케의 133㎞ 스위퍼를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올 시즌 14경기, 46타수 만에 나온 이정후의 첫 홈런입니다.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도 6대 3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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