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 선수가 통산 14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세영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세영은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6타 차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후반에 4연속 보기를 범해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김세영은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난해 10월 BMW 챔피언십 이후 6달 만에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는 김시우 선수가 13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시우는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5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 피츠패트릭을 4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이 대회는 1년에 8번 열리는 특급대회 중 하나로, 우승 상금은 일반 대회보다 두 배에 가까운 360만 달러, 약 53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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