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지만, 맞대결을 펼친 김혜성의 방망이는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7회 말 좌완 잭 드라이어의 직구를 받아쳐 안타를 치고 나갔습니다.
후속 타자의 홈런으로 결승 득점까지 책임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6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다저스의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이 3할까지 떨어졌습니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는 이정후를 삼진과 땅볼로 잡아내는 등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석에서는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출루 기록이 53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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