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오늘 저녁 수원FC와 아시아 여자 챔스 준결승전 격돌

2026.05.20 오전 08:55
8년 만에 방남한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오늘 저녁 7시 수원FC와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지난 17일 입국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은 어제 15분 동안 공개된 공식 훈련에서는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북한 축구팀이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갖는 건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고, 여자 축구 클럽팀으로는 처음입니다.

오늘 준결승전에서 이기는 팀은 멜버른시티-도쿄 베르디전 승자와 토요일 오후,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결승전에서 만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