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두 번째로 유럽프로축구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이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알렸습니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뮌헨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 출전해 무려 61골을 터뜨렸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1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넣어 세 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케인이 이 상을 받은 건 뮌헨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2023-2024시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뮌헨 소속으로는 뮐러와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세 번째로 2회 수상한 선수가 됐습니다.
유럽스포츠미디어가 수여하는 유러피언 골든슈는 리그 수준을 고려해 득점당 가산점을 달리 부여하고 이를 합산한 점수로 수상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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