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우리 축구 대표팀에 다시 부상 악재가 발생했습니다.
체코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 수비수 김태현이 참석하지 않았는데, 대표팀 관계자는 김태현이 전날 훈련 중 발목을 다쳐 개인 보강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태현은 병원 검진 결과 조별리그 3경기에는 출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대표팀은 김태현이 32강부터는 뛸 수 있다고 판단해 대체 선수로 교체하진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불안한 수비가 약점으로 꼽히는데, 김주성과 조유민이 부상으로 하차한 데 이어 김태현까지 다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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