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함께 6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호날두를 원톱으로 내세운 포르투갈이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피파 랭킹 5위인 포르투갈은 포르투갈 레이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2대 1로 힘겹게 이겼습니다.
이날 호날두를 원톱으로 세우고 페르난데스와 네투, 비티냐, 네베스 등 최정예 멤버로 꾸렸지만 경기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호날두는 전반 2분 만에 첫 중거리 슛을 포함해 모두 4차례 슈팅을 때렸지만 골은 넣지 못했습니다.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마지막 모의고사를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8분 만에 라이스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고든이 페널티킥 골을 뽑아냈고 경기 종료 직전 왓킨스가 쐐기골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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