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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훈, U-20 육상세계선수권 포환던지기 은메달

2026.08.06 오후 06:54
육상 포환던지기의 간판 박시훈이 20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로는 역대 7번째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박시훈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20.31m를 던져 브라질의 보르헤스에 불과 4cm 차이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20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지난 2014년 높이뛰기의 우상혁 이후 12년 만입니다.

성인부에서도 역대 2위 기록을 보유한 박시훈은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박시훈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박시훈 / 포환던지기 대표 : 최고 기록 갱신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 경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성인부 무대에서 이런 아쉬움 남지 않게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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