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20일 만의 선발 출전에서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시즌 두 번째 도루를 기록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1 대 0으로 다저스를 누르고, 다저스와의 홈 3연전을 모두 1점 차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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