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첫 소집..."반드시 4연패"

2026.09.01 오후 06:02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대회 4연패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충남 천안 코리아 풋볼 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아시안게임은 항상 금메달만 생각해야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이 평가전 없이 바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과 관련해 그만큼 해외파 선수들이 많아진 환경 때문이라며 일본 현지에 모두 모이면 전체적인 조합을 잘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집 훈련에는 강원 이기혁과 전북 강상윤 등 국내파 14명만 참여했고 배준호와 양현준, 양민혁 등 해외파 선수들은 일본 현지로 합류합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정상 탈환을 한 이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 이번에 대회 4연패에 도전합니다.

오는 15일 카타르와, 22일에는 '중동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이민성 감독과 강상윤 선수의 말입니다.

[이 민 성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 : 항상 금메달을 목표로 해야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한 것도 그 부분만 생각했고 오늘부터 남은 일정 동안 금메달을 바라보면서 한뜻을 이뤄서 꼭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강 상 윤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아시안게임) 3연패를 했듯이 그런 부분이 대한민국이 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저는 부담보다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