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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2026.09.05 오후 12:1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2주 연속 금메달을 노립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3위인 일본의 야마구치를 43분 만에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1세트를 21대 13으로 가볍게 이긴 이후 2세트에서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 21승 15패로 앞섰고, 최근 맞대결에서도 7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약 한 달 동안의 부상 재활 기간을 마치고 복귀한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우승'을 이뤘고 이번에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이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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