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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3연패...아시안게임 앞두고 2연속 우승

2026.09.06 오후 03:20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서 일본의 '신예' 미야자키를 2대 0으로 제압해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5월 싱가포르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중국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세계선수권대회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이뤘습니다.

귀국한 뒤 진천 선수촌에 들어가는 안세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키웠습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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