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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셀틱 양현준 2경기 연속골

2026.09.06 오후 04:16
출처 :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현준이 소속팀 셀틱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양현준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 골을 기록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내달린 양현준은 동료 두란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애버딘과의 5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을 기록한 양현준의 2경기 연속골입니다.

양현준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올린 도움까지 더하면 올 시즌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날 셀틱은 2대 1로 이겨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승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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