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카림 K리그 데뷔골' 강원, 안양에 10년 만의 승리...3-0 완파

2026.09.06 오후 11:40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FC 안양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0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은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카림과 김건희, 모재현의 연속골로 안양을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특히, K리그1 첫 출전 기회를 잡은 카림은 전반 20분 결승골을 넣어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강원이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것은 K리그1과 K리그2 무대를 통틀어 지난 2016년 9월 홈경기 승리 이후 10년 만입니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팀 김천 상무와 광주 FC의 맞대결은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김천은 전반 26분 김이석 선제골과 후반 9분 고재현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섰지만 후반 21분 광주의 아이데일의 만회 골과 후반 33분 프리드욘슨에 동점골을 허용해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광주는 후반에만 2골을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지만 K리1과 K리그2 무대를 합쳐 25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