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동점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와 결승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 말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이정후는 4 대 6으로 끌려가던 8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직접 맞히는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한국계 셰이 위트컴의 중월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와 역전을 완성했습니다.
10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8푼 1리로 끌어올렸고, 샌프란시스코는 8회에만 6점을 뽑아 세인트루이스를 7 대 6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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