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 결승에 올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필리핀을 6 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선발로 나선 곽도현이 4와 ⅔이닝 동안 삼진을 11개나 잡으며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선에서는 강인규와 이호민이 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앞서 일본에 이어 필리핀까지 연파하며 대회 5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대만을 꺾은 일본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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