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의 이동경이 한국 선수 처음으로 2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동경은 정승현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직접 결승 골을 터트리며 팀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추가한 이동경은 K리그에서 2시즌 연속 10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한 첫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 선두 서울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클리말라의 극장골을 앞세워 전북을 누르고 조기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서울은 이날 인천을 꺾은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유지하면서,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3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합니다.
부천 원정에 나선 제주는 갈레고에 동점 골을 허용하고 2 대 2로 비겼고, 대전은 후반 43분 이명재가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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