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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하현승 전체 1순위로 키움행...최지만은 kt 유니폼

2026.09.21 오후 04:56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이도류' 부산고 하현승이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키움은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부산고 하현승을 지명했습니다.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하현승은 지난 18세 이하 아시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모두 3경기에 선발 등판해 탈삼진 25개를 빼앗고 안타는 4개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를 펼쳐 우리나라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하현승은 뉴욕 양키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KBO 리그에서 성장한 뒤 빅리그에 도전하겠다며 드래프트를 신청했습니다.

빅리그에서 국내로 돌아와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울산 최지만은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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