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펜싱의 간판스타 오상욱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오상욱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중국의 선천펑에 15 대 13,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오상욱은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부딪치며 발목을 다친 뒤 끌려갔지만, 마지막 순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펜싱은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에 이어 이틀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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