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골프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눈앞에 뒀습니다.
남자 골프 대표팀 김주형은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출전 선수 가운데 상위 2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3라운드까지 8언더파를 기록한 문도엽과 함께 20언더파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프레지던츠컵을 마치자마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시차 적응과 피로에 시달렸던 김주형이 정상 컨디션을 되찾으면서 최종 4라운드에서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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