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이 2026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호주 빅토리아에 크게 이겼습니다.
하나은행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경기에서 빅토리아를 103 대 77로 물리쳤습니다.
박소희가 양 팀 최다인 22점을 넣고 어시스트도 7개를 뿌리며 팀의 대회 첫 승리에 앞장섰고, 양인영이 10점에 9리바운드로 뒤를 받쳤습니다.
같은 조의 우리은행은 20점에 리바운드 4개를 잡은 이명관의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71 대 47로 격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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