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기대주 문진호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씻어냈습니다.
문진호는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나즈미딘 코심호지예프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문진호는 지난달 무주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정상에 올라, 이 체급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문진호는 세계태권도연맹을 통해 "아시안게임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도 크고 많이 아쉬웠다"며 "파리에서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세계선수권에서도 꼭 우승해 세계 1위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고, 금메달까지 획득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