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0대 중반의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40대 중반의 젊은 신임 단장 선임은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구단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단장은 2006년 두산에 입단해 3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이후 2011년 11월 두산 프런트에 합류해 전력분석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1군 매니저를 거쳐 2024년 4월부터 운영팀장을 맡았습니다.
16년간 단장직을 수행했던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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