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 배드민턴의 '절대 1강'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하면서 승률은 98.5%로 끌어 올렸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말 직접 들어 보시죠.
[안세영 / 배드민턴 선수]
생각보다 몸 상태도 잘 안 올라오고 그래서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쳤다기보다는 미끄럽다 보니까 멈추려고 하는 동작에서 계속 미끄러지니까 힘을 주면서 계속 근육이 올라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불편함이 있었고 중간중간에 계속 늘리려고도 했었고 뭐 크게 다친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경기를 계속 뛰었던 것 같습니다.
프랑스는 괜찮았는데 덴마크에서는 코트가 많이 미끄러웠던 것 같아요.
코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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