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맞수'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 대 1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1 대 1로 맞선 3세트에서 허수봉과 레오가 나란히 8점씩 올리는 활약으로 리드를 가져왔고, 4세트에서는 허수봉이 연속 후위 공격으로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26점, 레오가 21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블로킹에서 삼성화재를 11 대 5로 압도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SOOP을 3 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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