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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 뒤 소멸...동해안 호우 계속

2019.08.06 오후 11:50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 밤 9시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며 소멸했습니다.

기상청은 밤 8시 20분쯤 부산에 상륙한 태풍이 내륙을 지나며 급격히 약화해 결국 소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일본 규슈를 지나며 상하층이 분리될 정도로 약해진 채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예상보다 일찍 소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남긴 열대저압부가 내륙을 통과하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경계가 필요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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