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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따뜻한 봄 날씨...서울 남산에 시민들 '북적'

2022.04.16 오전 11:31
네, 이번 주말 남산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오전부터 운동을 나온 시민들도 많고요,

가족과 함께 막바지 벚꽃 즐기며 사진을 찍는 분들도 보이는데요,

특히 얼마 전까지 볼 수 없었던 단체 모임 나들이객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주말입니다.

주말인 오늘 완연한 봄 기운이 느끼기 좋은 날씨입니다.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다만 그만큼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매우 높음' 수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주시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낮 기온 아침보다 10~1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 20도, 광주와 대구는 21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수도권은 대기 질이 깨끗하지만, 충남과 전북, 제주는 공기가 다소 탁한데요,

오후에는 내륙의 미세먼지가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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