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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영동·남부 중심 황사...한낮 초여름 더위, 일교차↑

2024.04.19 오전 06:16
오늘 아침 출근길, 서울은 '보통' 수준의 대기 질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공기가 무척 탁한데요,

오늘 영동과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황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다시 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먼지는 주말인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해소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미세먼지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영남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인천과 전남, 제주는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미세먼지 특보'와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밖의 지역에서는 대기 질 '보통' 수준을 회복했지만,

잔류하는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다시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1.7도, 대전 9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구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에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황사는 해소되겠지만, 날씨가 비교적 서늘해지겠고요,

비는 휴일 새벽이면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그래픽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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