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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중부 중심 눈비, 교통안전 유의...강원엔 '대설특보'

2026.01.12 오후 02:49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와 강원에는 대설특보가 점차 확대되며,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지금 서울에 약한 눈이 내리고 있는 거죠.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에는 2시간쯤 전부터 산발적인 눈 날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리다가 차츰 진눈깨비나 비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 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눈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 구름은 차츰 그 밖의 중부와 전북 동부, 경북 북부에도 영향을 주겠고요, 강원도를 중심으로 내려진 ’대설특보’는 경기 북동부 지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경기 많은 곳에 최고 5∼7cm, 강원 영서에 최고 8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지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로 오늘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낮부터는 찬 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 추위가 지속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비 구름 뒤로는 반짝 스모그가 유입되겠지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곳에 영향을 주다가 먼지는 금세 해소되겠습니다.

강추위는 모레 아침, 다시 영하 10도 안팎에 달한 뒤, 누그러지겠고요, 목요일에는 중부와 전북, 경북 등 일부 지역에 또 한차례 기압골이 지날 전망입니다.

눈비 소식이 없는 동해안과 영남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영동지방에는 ’강풍특보’도 동시에 내려져 있어 더욱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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