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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입춘 앞두고 내린 눈...동쪽 '대기 건조' 산불 조심!

2026.02.02 오후 09:09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유승민입니다.

입춘을 앞두고 있지만 온통 눈으로 덮인 풍경에 겨울 색이 더 짙었던 하루였습니다.

이 사진은 오늘 수원시 팔달산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눈이 많이 쌓였던 곳은 강원 철원 양지였는데요.

17.3cm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서울을 비롯한 6개 지역에는 한때 대설재난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건조특보가 해제된 지역도 있지만 눈의 양이 적었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대기가 무척 건조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동해안은 강풍까지 부니까요.

작은 불이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또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큰 추위는 없겠지만 아침에 중부지방은 서울 기온 영하 7도 등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 남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5도, 청주 6도, 대구 8도, 포항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중반까지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주 후반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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