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은 큰 기온 변동과 함께 강한 추위가 길게 이어진 한 달이었습니다.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1.6도로, 평년보다 0.7도 낮았습니다.
1월 평균 기온이 평년을 밑돈 건 2018년 이후 8년 만입니다.
특히 하순에는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고, 대기 상층의 흐름이 막히는 ’블로킹’ 현상까지 겹치며 강추위가 열흘 넘게 이어졌습니다.
강수량은 평년의 19.6% 수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고, 전국 상대습도는 53%로 관측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대구 등 영남 9개 지역과 일부 전남 동부에서는 눈이나 비가 한 차례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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