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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 초반, '고온 속 초미세먼지'...후반엔 동해안 비·눈

2026.02.12 오전 11:46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초반까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초미세먼지, 아침 안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하는 이번 주말과 휴일 사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기온이 크게 올라 건조하고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아침에는 대기 정체로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엉켜 가시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설 명절을 전후한 다음 주 연휴 기간에는 대체로 맑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설 전날인 월요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또 해안과 해상으로는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 바닷길 이용에 불편이 우려됩니다.

설날인 화요일에는 전국이 맑겠지만 서울 아침 기온 -1도, 낮 기온 6도로 아침 성묘길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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