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에 집중적으로 눈을 뿌리던 눈구름이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4시부터 태백과 속초, 강릉, 동해, 삼척 등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눈이 그치면서 향로봉에는 18cm, 강원 고성군 현내면 16cm, 고성군 간성읍 14cm까지 쌓였던 적설량도 줄고 있습니다.
눈이 내린 덕분에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 역시 27일 만에 모두 해제되면서 당분간 산불 위험도 줄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