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1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2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6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게 온화하겠습니다.
광주 9도, 부산은 13도까지 오르고, 특히 영남 내륙은 15도 이상 큰 일교차가 나겠습니다.
어제 강원도 동해안에 집중적으로 눈을 뿌린 눈구름은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눈이 내린 덕분에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는 27일 만에 모두 해제됐고, 당분간 산불 위험도 줄었습니다.
남은 설 연휴 동안 맑고 예년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며 귀경길에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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