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낮 동안에는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영남 일부 지역에는 다시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사고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홍대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연휴 마지막 날, 도심 분위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이곳은 아직 오전 시간대라 다소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내륙은 연휴 마지막까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큰 추위도 없어서 막바지 나들이 하기 좋겠습니다.
현재 2.8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앞으로 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전국의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대기 질도 대체로 양호할 텐데요.
다만, 밤사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현재, 서울과 인천은 공기가 탁해져 있습니다.
오전까지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답답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6도가 예상되고, 광주와 대구 등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고온이 나타나는 영남 지방 곳곳으로는 조금 전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절기 '우수'이자,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아침에는 춥겠지만, 주말에는 3월 하순을 넘어서는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한편, 2026 올림픽이 이어지고 있는 밀라노는 지금은 맑지만, 오늘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최저 기온은 2도, 최고 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귀경길,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어 빙판길 사고를 조심하셔야겠고요.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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