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43㎍(마이크로그램), 백령도는 226㎍입니다.
기상청은 점차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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