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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흐리지만 선선, 일교차 유의...중서부 중심 초미세먼지↑

2026.03.11 오후 01:08
서울은 하늘빛이 다소 흐리지만, 선선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6.1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4도가량 더 올라서,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대부분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까지 중부 서해안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현재 인천과 충청, 경북의 공기가 탁합니다.

그 밖의 중서부 지방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오르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출 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0도, 광주 13도, 대구는 14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동쪽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영남 지방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화재사고 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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