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휴일 따뜻한 봄 햇살...서쪽 미세먼지, 건조특보 확대

2026.03.22 오후 12:49
[앵커]
휴일인 오늘,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쪽지방은 공기가 탁합니다.

또 동쪽 지방에 이어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일부 지역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연일 완연한 봄 날씬데요. 공원에 시민들 많이 나왔습니까?

[캐스터]
네, 온화한 날씨에 이곳 도심 공원은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봄 햇살이 내리쬐며 현재 서울 기온은 벌써 15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2도 정도 더 오르면서 4월 중순 만큼 따뜻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산뜻하고 가벼운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휴일인 오늘은 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어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8도, 광주와 대구도 18도까지 오르겠고요.

예년 기온을 3도∼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렇게 3월에는 기온이 상승하며 습도가 낮아지고 바람까지 불면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등 동쪽 지방에 이어,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등 중부 일부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봄철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교차 큰 날씨에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환절기 건강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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