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 달 앞선 봄 '이천 21.3℃'...내일 따뜻하고 건조

2026.03.24 오후 05:07
오늘(24일)도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4월 하순에 해당하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경기 이천이 21.3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21.2도, 대전 20.6도, 서울 18.7도 등으로 예년 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따뜻한 공기와 강한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25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 9도, 낮 기온은 19도로 예년보다 5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서울 등 내륙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계절의 시계가 한 달 이상 앞서가고 있는 만큼 대형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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